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무라 유이 (문단 편집) === 원작 === 1998년 여름 BETA의 일본 침공 당시 첫 실전을 겪었으며 이후 사위군 '화이트 팽(White Fang) 시험 중대' 의 중대장으로 99식 전자투사포의 개발과 테스트를 담당했다. 2001년 2월 이후 미국과의 기술협력을 통한 차기 주력 [[전술기]] 개발 계획인 [[시라누이(마브러브 시리즈)|XFJ 계획]]의 일본측 개발주임으로 유콘 기지에 배속됐다. 위사로서의 실력은 뛰어나며 무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성격이 고지식한 편이라 [[유우야 브리지스]]와 충돌하는 일이 많고 개인 감정이나 사랑 같은 것을 억제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요소가 결국은 [[츤데레]]로 승화되어 유우야에 대한 연심으로 발전한다. 이는 [[크리스카 뱌체노바]]도 마찬가지인지라 크로니클스 PV에서 자기들은 적보다 더 성가시는 연적 사이라고 디스를 걸기도 했을 정도. 1부 마지막에 저격을 당하는 데다 크로니클스 PV에서 얘의 [[타케미카즈치]] Type-00F(황색)가 탑승한 파일럿이 유우야로 생각되는 Su-47E와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등 유우야 이상의 떡밥을 뿌렸다.[* 하지만 애니판이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이 Su-47E 베르쿠트와의 접근전신은 테러리스트인 크리스토퍼와의 일기토로 거의 굳어지는 분위기이다.] 그러나 소설판&코믹스판 공통으로 유이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에 불만을 드러낸 팬들도 있었는데 1권에서 유우야의 자존심을 팍팍 긁는 등 거만한 듯한 모습마저 보여놓고서 다음화에서 갑자기 급 데레하는 바람에 벙찐 팬들이 꽤 됐다고 한다. 4권에서는 [[레일건|99식 전자투사포]]의 파괴를 위해 혼자 기지에 남은 유이가 갑작스럽게 기지를 쳐들어온 전차급 BETA와 맞닥뜨리는데 위사복 차림도 아니고 유엔군 정복 차림으로 혼자서 개인화기로 고군분투했다. 얼터 본편에서 위병소 위병 2인방 중 한 명이 BETA 중 두번째로 약한 투사급한테 목이 뽑혀나간 걸 생각한다면 히로인 보정 쩔어주는 장면이기도 하다. 이때 포스는 혼자서 [[전국 바사라|유이 바사라]] 찍었다고 보면 될 듯하다. 앞서 언급되었듯이 RLF의 테러 사건이 종료되고 사령부를 나오다 누군가에게 저격을 당하면서 끝나는 것이 원작 소설에서의 마지막 등장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